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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미세플라스틱이 위암을 악화 시킨다
등록일 2022-04-11 조회수 157
내용

-암세포의 성장.전이 증가, 면역억제물질 증가, 항암제 내성 확인-

한국원자력의학원(원장 박종훈)김진수 박사 연구팀이 체내에 흡수된 미세플라스틱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가속화하고, 면역억제 단백질 증가 및 항암제 내성을 일으켜 위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.

지난해부터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흡수 경로, 자폐스펙트럼 장애 유발 등 미세플라스틱의 인체영향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, 이번 연구는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에 주목하고 미세플라스틱과의 상관관계를 찾아보고자 진행됐다.

연구팀은 각종 일회용품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종류 중 하나인 폴리스틸렌(직경 10마이크로미터 크기)을 인체 세포에서 얻은 위암 세포주에 4주간 함께 두고 암의 주요 특징들을 확인했으며, 폴리스틸렌이 위암을 악화시키는 것을 입증했다.

이와 함께 연구팀은 폴리스틸렌을 먹인 실험용 쥐의 위 조직에서 유전자를 분석하는 리보핵산(RNA)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위 세포와 상호작용하여 다양한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을 관찰했다.

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의학저널 테라노스틱스(Theranostics, IF11.5)’ 2022 44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.

김진수 박사는 전 세계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, “이번 미세플라스틱의 위암 악화 규명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화기 암의 발병 및 치료 예후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것라고 밝혔다.

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본연구사업으로 진행한 폴리스텔렌의 위암 표적 치료 저항성 마우스 모델 개발의 일환으로 수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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